동서분단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던 그 곳. 얼마전 열린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공동경비구역JSA가 본선경쟁부문에 올랐다는데, 베를린사람들도 많이 공감했다는 장면이 있습니다. 송강호가 '그림자 넘어왔어~' 라고 말하는 장면 이었다는데요. 역시 분단의 아픔을 간직했던 곳이어서 그랬는지.. 그런 부분에서 같이 공감대가 형성될 수 가 있다는게 좋으네요 ^^ 독일의 수도이며, 구 동독쪽에 떨어진 베를린이구요. 꽤 동쪽에 있지만 그래도 시차는 암스테르담과 똑 같아서 해가 약간 빨리 진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밤새
앞으로 달렸다..뒤로달렸다..잠시 멈추었다..를 반복한 열차는 드디어 베를린 초(Berlin
Zoo)역에 도착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여전히 자고 있었어요 -_-; 사람들이 웅성이는
소리에 깨서보니 이미 다들 내려있구. 열차는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_-; 부랴부랴
짐을 챙긴후에...조금 더 가서 베를린 OST역에서 내렸습니다. 그때도 아슬아슬했었습니다. 내리고 나니까 열차문이 확 닫히더니 또 움직이더라구요. 어디까지 갔었을까...-_-;
참고로 유럽열차는 방송 안해줍니다. 알아서 내려야 하구요. 눈치껏 내려야 하구
눈치껏 타야 한답니다. 암튼, S반을 타고 다시 베를린 초역에 도착해서.. 뮌헨행
표를 예약했습니다. 너무 피곤하기도 하고 해서, 쿠솃으로 예약을 했는데 뮌헨간다고
하니 못알아듣더라구요. 그래서 뮤니크 간다니까..아~! 뮤니크~ 하면서 알아듣는데......
나중에 안 사실인데 뮌셴이라구 해야 알아듣는대요. 그게 원래 발음인가 봐요..;;




뮌헨행 NZ 열차 예약표. NZ는 최근 늘어나고 있는 유로나이트(Euro Night;EN ) 과 동일 개념의 야간열차입니다. EN이나 NZ가 붙은 야간열차는 대개가 예약필수 이구요. 컴파트는 없다고 하는데, 그래도 있긴 있더라구요. 차장이 여권,패스등을 가져가서 아침에 돌려줍니다. 아침에는 식사도 준다고 하던데, 전 못 먹었구요. --; 저 위에 표를 보시면 66번이 제 침대번호입니다~.


독일 지하철에는 S반과 U반이 있는데요. S반은 국철이구요. U반('우반'으로 들림)은 지하철의 개념입니다. S반은 독일철도 소속이구요. 따라서 유레일패스로도 이용이 가능하지만 U반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지하철이나 버스는 개찰은 알아서.. 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처럼 칸막이도 없구. 차장도 신경 안쓴답니다.(돈 내야 하는 곳도 있음. 버스.) 그냥 아무문으로 타고 아무문으로나 내리고...그러면 되요. 하지만. 무임승차는 하지 않는 것이 좋겠죠? 이용수단을 이용하고 그에 대한 요금을 내는 것이 마땅하지 않을까요? 참. 이 이야기들은 베를린,뮌헨을 중심으로 한 것이라 다른 지역은 어떨지 잘 모르겠네요. 여담이지만 독일의 버스,지하철,기차등은 최고급입니다. 공학의 나라 이지요. 재미있게 읽었던 책중에 라틴아메리카를 찾아서.. 라는 책 이 있는데, 책 서문에 유럽인들 얘기가 적혀있거든요. 인상적인게 있어서...써봐요. -

유럽의 천국과 지옥 :

유럽의 천국 - 영국 경찰관,프랑스

요리,이탈리아인의 사랑, 독일의 엔지니어링 (오..) 등의 모든 것을 스위스 인이 조직한 것이고,
유럽의 지옥은 - 영국의 요리, 프랑스의 엔지니어링, 스위스인의 사랑, 독일 경찰관등을 이탈리아인이 조직한 것이래요. -

베를린의 원데이 티켓-> 이거 있으면 S,U반. 그리고 버스가 공짜.

쿠셰트를 예약하고 호스텔예약을 하러 갔습니다. 그랬더니 유로파센터에 있는 어디어디를 가라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갔습니다. 그런데. 아뿔싸. 오늘은 즐거운 일요일. 어쩐지..도시가 아침인데 무지 썰~렁..하더라니. 유로파센터에 있는 투어리스트 인포메이션센터는 문을 10시에 연대요. 그때까지 뭐하나.. 유로파 센터 앞에 있는 카이저 교회도 써얼렁 하구.. 하도 심심해서 영국사는 사촌형한테 전화도 해보구..1시간 늦는데 8시에 전화 했으니..자다 받았었겠다 하핫. 한 9시쯤에 다시 그 인포메이션센터에 가보니 다른 백패커들이 몇몇 있더라구요. 저와 같은 처지.미국인들처럼 생겼던데~. 우여곡절끝에 10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와. 한 9시 50분부터 준비하더니 딱 10시가 되니까 칼같이 문을 열어요. 무서운 게르만인들... 그래서 가서 호스텔 예약 부탁한다니까, 자기네들은 호텔예약만 하지 호스텔 예약은 나더러 알아서 하라는 겁니다. 으아아아아아악!! 으쒸~~!! 그럼 내가 지금껏 뭐한건지;; 그러면서 몇몇개의 찌라시를 주면서 여기는 어떻다.. 여기가 도심에 있다.. 뭐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여행가이드북에 나와 있는 곳에 전화 했습니다. 무려10마르크의 전화카드까지 구입하면서. '여보세요' . '여보세요' , ' 저 오늘 잘 수 있어요?' , ' 그럼요~.' , '그럼..(지금 당장 가서 체크인 할 수 있나요?를 말해야 하는데..말이 생각이 안나서.......머뭇머뭇거리고 있었음...그래서.. Can I..만 한 상태 )' '(뭔가 눈치를 챘는지) 지금 와도 되요' '네 고맙습니다.' 하고선 버스를 타구 갔습니다. 베를린에는 2층버스가 꽤 많답니다. 물론 버스도 깔끔하고 최신식입니다. 지저분하고 구형인 영국것과는 격이 다르죠.

유스호스텔은 참 깨끗했습니다. 사실 다른 사설 호스텔도 많은데, 유스호스텔카드도 있구 그래서 일부러 공식으로 갔답니다. :) 도미토리 1박에 24DM이었구요. 키보관료 10DM줘야 하는데 체크아웃할 때 돌려줍니다. 그곳에 짐 맡기구 다시 Zoo역으로 와서, 100번 버스를 탔답니다.

베를린에는 100번 시내버스가 관광지를 쭉..돌아다니기 때문에 참 편리하답니다. 일단 100번버스를 탔습니다. 여러 관광객들이 타더군요.^^ 좀 가다보니까, 전승기념탐같은게 보이는 거 같은데.. 맞는지 잘 모르고 있던중에.. 관광객들이 내리길래 저두 따라내렸습니다. ^^ 내리고 보니까 맞더라구요.



전승 기념탑. 베를린 천사의 시에 나왔다는데. 그영화는 못보고, 대신 리메이크판인 시티오브엔젤...(정말 지루;) 봤었어여 --;




전승기념탑 위에서 바라본 거리 풍경. 아마 동 베를린쪽 일듯..^^

전승기념탑을 구경하고 브란덴부르크문까지 걸어갈까...했는데, 가이드북에서 이게 만만찮은 거리라고 무시하지 말라구..겁을 막 줘서 버스를 탔습니다..(사실;; 걷다가 길을 잘못들어서; 다시 쭐래쭐래 와서 100번 탔습니다. --+)

브란덴부르크문에서 하차 했는데. 아니 이게 웬 날벼락. -_-; 혹시 예전에 광화문 공사하던때 생각나시나요.. 그런 것 마냥.. 천으로 덮여져 있구..독일어로 뭐라구 뭐라구 써 있었습니다. ㅠ.ㅠ (이래서 겨울에 가면..;; 여기 말고두 보수공사하는데 꽤 있어요...;;) 그래도 이제 이 문을 넘어가는 순간!! 역사적인 구 동베를린지역으로 들어 가는 것입니다!!! 괜히 아무것도 아닌 일로 혼자 흥분했음 -_-

그래도 사진을 찍고..^^



부탁했던 독일인이 이쪽이 훨씬 낫다고 해서 자리 옮겨서 찍은 사진. 근데 영.....-_-;; 저 천막 뭐야!!! 흑흑..T_T 동베를린쪽에서 찍은 사진.

쭉...걸어갔답니다. TV타워를 향해서~. 시간은 어느덧 3시..벌써 해가 지려고 하네요. 특이하게도 길 가운데에 공원이 있어서 그리루 계속 걸었답니다. ^^ 브란덴부르크문에서 마르크스 엥겔스 광장까지의 거리가 운터 덴 린덴(Unter Den Linden)으로 불리는 곳입니다. 보리수 거리라는 뜻이래요.. 많은 박물관, 미술관..등이 있습니다.




구 동베를린 번영의 상징 TV타워와 돔.(무슨 돔이더라 -_-;;;)

그리곤 텔레비전 탑으로 갔어요. 여기도 입구가 공사중...이어서 -_-; 입구 찾기가 매우 힘들었답니다. 구동독 근대화의 상징처럼 만들었던 텔레비전 탑. 요즘이..12DM입니다.ㅠ.ㅠ 학생할인 안되구요....흑. 그래도 올라가 봐야죠. ^^ 올라가서 보니 베를린시가지가 쭈욱 펼쳐져 있구요..재미있었습니다. 밤에 왔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하핫.

이제 정말 어둑어둑해졌어요. 그래도 베를린 장벽을 보고싶어서!!! 남아있는 장벽을 보러 갔더니, 그냥 담벼락이더라구요. --;; 사람도 없고 사진찍기도 뭣하구 해서; 그냥 보고 왔습니다. 그래도 베를린장벽..인데 -- 나중에 들으니까, 장벽박물관이 따로 있대요. 그곳에 가보시길 바랍니다..ㅠ.ㅠ

오늘 정말 많이 걸어서..피곤도하구 그래서, 다시 초역으로 와서 저녁(샌드위치2개,우유1) 사구. 유스호스텔로 왔습니다. 방안에서 밥 먹고 있는데. 엇. 웬 외국소녀가 들어와서 이 침대 비어있냐구 그러는거에요. 잘 모르겠다니까..거기에 가방을 내려 놓구.. 그러더라구요. 원래 유스는 혼숙안시키는걸로 알았었는데, 거긴 안 그러더라구요. 뭐, 그 아이랑.(아르헨티나 애였음~) 이런 저런 얘기도 하구..^^ 하핫. 아 그리고 웬 남미애들이 그렇게 많이 왔는지..칠레,아르헨티나,브라질 와장창 모여서 막 술마시고 놀구 그러더군요.^^

저는 방안에 있었는데, 한국인 분들을 만났답니다. 그 분들은 어제 오셨었다구 해요. 오늘 하루종일 걸었구, 손기정옹을 생각해서 올림픽스타디움에도 가셨었다구 하더라구요 ^^; 그런데, 거기도 보수공사..-_-;; 그 분들하고 이런저런 얘기 하구요. 저녁에는 교포분이 근무를 하셔서..그 분하고도 재미나게 놀구 그랬답니다 ^^ 맥주도 공짜로 주시고 헤헤. 이렇게 베를린에서의 첫날은 저물어갔어요...


둘째날~!. 다시 Zoo역으로 향한 준규.
아..그런데 너무 급히 오느라 그 아르헨티나 여자애한테 인사두 못하구, 왔어요. 어려보이던데, 저보다 1~2살정도 아래쯤 되는 듯. 대학가기전에 1년동안 여행다닌다구 하더라구요. 부러워라 +.+;; 암튼~. 어제 만났던 분들은 하노버행ICE를 타고 가시구, 저는 포츠담으로 갔습니다.

포츠담모르시는 분 없지요? 어딘진 몰라도 이름은 많이 들으셨을텐데요. 네. 포츠담선언! 정말 유명한 곳 이에요 -_-; 이곳은 유레일로도 공짜인. (어제 원데이티켓은 끝났으므로..) S반을 타고 갑니다. 7호선을 타고 쭉 가다보면 종점에 내리는데 그곳이 바로 포츠담 이에요. 한숨 자두 되구요 ^^ 저처럼 열심히 안내책을 마구 뒤져두 되어요. -_-;

정말 한적합니다. 지나가는 사람도 없구요. 역에서 내려서 Lange Brucke를 건너서.. 포츠담시내로 들어와서
i
에가서 지도를 얻은다음에 산수시 공원으로 향했습니다. 가는길에는 포츠담시내 최대의 번화가라고 안내서에 적혀있는 브란덴부르거 거리를 지나 갔는데, 아침이어서 그런지 그거참 썰렁하더라구요. 여기 뿐만이 아니라 이 곳이 모두 썰렁했거든요. ^^;;
공원도 참 한적합니다. 베르사유 공원을 모방해서 만들었다는 산수시 공원 이거든요. 유네스코 지정 문화재로도 되어있다네요.



정말 조용했던 산수시공원의 모습



산수시 궁전도 보았구요.

New Palace 안에도 들어가 보았답니다. 가이드 투어만 받는다고 해서 할꺼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했습니다. 궁전안에서 신발위에 슬리퍼를 신고 돌아다니고, 가이드가 일일이 문을
잠그고 열고 하면서 설명을 해줍니다. 참 유익하죠..........네....그런데....독일어로
해줍니다. 으쒸!!! 영어로 해도 알까 말까인판에.; 무지 지루했습니다. 더군다나 2시를 넘긴 시각이어서 배도 고팠구요. New palce를 나왔는데 이 공원이 매우 큰 곳이고 지나다니는 사람도 없고 매점..같은게 전혀 보이질 않았습니다. 그치만 어떡해요... 그냥 무작정 걸었습니다.



이곳이 바로 New Palace



산수시 공원 안에 있는 건물 -_-;; 이름 모름;





역시...이름 모름..;; 정말 사람 없지요? 너무 조용...해서.. 저는 좋았답니다

그런데, 앗. 웬 카페테리아가 보이더라구요. 아 살았다!!! 거기가서 빵 먹었습니다. 너무 행복했어요. 그런데 카페테리아안의 학생들이 공부도 하고... 뭐 먹으면서 열심히 책도 보고 그러는 것이에요. 대학분위기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물었더니, 그곳이 포츠담 대학이라구 하더라구요.. 오오.. 그랬구나..너무나 반가웠던 순간이었어요. 헤헤. 어랏 근데 저쪽에 동양인2이 밥 먹고 있는데 한국사람같기도 하고..아닌거 같기도 하고..

버스 정류장으로 와서,
다시 포츠담 역으로 갈려구 했습니다. 학생들한테 물으니까 이 버스를 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버스를 탔는데, 아저씨가 영어를 하나도 못하는거에요. 막 당황해 있는데 , 문이 닫힐려는 찰나에 아까 그 동양인 두분이 타면서, '너 요금 있냐?' 라고 한국말로 똑똑히 말을 했어요.*.*!!!! 얼른 도움을 청했죠. 그 분들이 잘 도와 주셔서, 베를린까지 잘 올 수 있었답니다. 중간에 내려서 기차를 타고 왔거든요. 그게 S반보다 빠르다고..

아까, 그 식당에서 저를 봤었다고 하셨어요. 그러면서 이 대학에 유학오셨냐구 그러시더라구요. 배낭여행중이라고 했더니 한겨울에 무슨 여행이냐고 암튼~. 그 분들에게 많이 도움을 얻었습니다. Easyeverything도 알았구요. 히힛. 너무 반가웠구요.. 그 분들은 갈 길을 가시구...전 열차가 10시 50분 출발이었기 때문에, 그때까지..시간 때울려고 포츠담플라츠로 갔습니다. 베를린 시내에 있는 광장이에요.

아, 가기전에 저녁두 먹구요. 제 생일이었거든요.. 그래서 정말 먹고싶었던KFC가서 닭고기를 먹었습니다!!! 와. 너무 맛있었어요. 닭고기 먹구 S반을 타고 포츠담플라츠로 갔지요. 이 곳에는 소니센터, 베를린 필 하모니 가 있다고 해서 갔습니다.

일단 소니센터. 별거 없습니당. 그냥 소니 제품 전시 해 놓구.. 그런데, 그 소니센터 건물과 주위 건물들이 참 이쁩니다. 위에는 건물들 위로 지붕도 올려놓았구. 그 지붕은 색깔이 변하고.. 그렇거든요. 너무 이뻐요



지붕 이쁘죠? 저 색깔이 막 변해요... 사진이 어두워서 그런지 날짜가 선명하게..나와있네요. 제 생일이에요!!

그리고 옆에는 극장. imax를 보고싶어서.(제 생일이기도 하구) 3D imax영화를 봤습니당. 아하핫. 영화보기전에는 베를린 필 하모니 건물을 구경하려구 갔었는데, 그냥 예술의 전당이랑 비슷하게 생겼더라구요. 안에선 무슨 행사가 있는지.. 사람들이 다 정장을 입고 있구. 전 쫓겨날까봐 밖에서 막 서성대었었는데, 문 열어주는 아저씨가 환하게 웃으면서 안으로 들어오라구..하더라구요. 그냥 들어가봤는데..그냥..이상하구 그래서 다시 나왔답니다.

영화를 보고나두 시간이 남아서 easyEverything에 가서 오랜만에 인터넷하면서~. 시간도 때우고~. (역시 시간때우기에는 피시방이 제일) 뮌헨 아니 뮌셴행 열차를 탔습니다. 쿠셰트를 찾아서 들어갔는데, 참 깔끔하고 좋더라구요. 쿠솃은 맨 윗칸이 제일 편하구요. 그다음이 맨 아랫칸이 편하답니다. 짐 올려놓구. 저희 칸에는 할아버지, 할머니, (부부인줄 알았는데 전혀) , 어떤 아저씨(들어오니까 중간에서 웃통벗구 이불 뒤집어쓰고 누워서 팔 한짝 괴구 실실 웃고 있었음), 그리고 어떤 아가씨 이렇게 5이서 타구 갔구요. 열차 출발하자마자 자는 분위기 여서, 그냥 잤습니다. 그냥 사람들도 믿을만 한거 같아서, 복대 풀러서 위에다 그냥 놓았구요. 차장이 유레일패스와 예약권을 가지고 가서 아침에 돌려줍니다. 국경넘어가면 여권도 가져 가구요. 대강 세면,양치하고 푹 잤답니다.

Berlin Tip


베를린,포츠담 지도. 시내지도가 아니라 대략의 윤곽을 나타낸 지도입니다.
이곳도 역시 원데이 티켓을 사시는게 유리해요. 버스,S,U-Bahn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베를린 easyEverything - 베를린에서는 2DM에 4시간이었습니다.!! 와..무지싸다. 다른데는 그렇지 않거든요. 하지만... 줄 서서 들어갑니당. --;
베를린에는 무료 화장실이 없습니다. Zoo역에 있는 화장실은 2DM. -_- 하지만 깨끗해요 ;
베를린 공식 홈페이지
베를린
유스호스텔
- Jugentgastehaus Berlin. 주소 : Kluckstr. 3. 현대적이고 깔끔. Zoo역 앞에서 129번 버스를타고 Gendenkstatte에서 내리면 바로 앞이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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