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산쓰에 가는 방법은 무지 쉽다.
MRT를 타고 룽산쓰(龍山寺) 역에서 내리면 된다.
아무리 한맹인 나도, 저 정도의 한자는 가뿐하게 읽을 줄 안다.

용.산.사.!! 나중에 시먼딩이라는 곳도 (西門) 에서 내리면 되었기에
아주 가뿐하게 찾아갈 수 있었다. 사실 그 옆에 있는 곳이긴 하였지만.

여하튼 별로 기대는 안하고 간 곳 이었는데,

생각보다 다양한 연령대의 대만 사람들이 와서 기도를 드리는 것에 조금 놀랐다. 그 만큼 독실한 사람들이 많은것 이었는지.

한 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밤의 그 곳 모습을 한번 봤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 하였다는것. 낮에 보는 모습과 밤에 보는 모습도 분명 색달랐을 것.

그냥 블로그 링크 하는 것으로 만족 하기로 하자

http://blog.naver.com/love0707/40014419251

사실 낮에 빨빨대고 돌아다니면 무더운 날씨에 지쳐버려서
밤에는 아무 것도 하기 싫었었다.

여기서는 필카로만 사진을 찍어서 사진이 몇 장 없다.

내가 현상을 직접 하는 것 도 아니구...
필름 1롤당 가격도 있고 해서, 여러 개 못 찍겠더라.


카메라는 Pentax ME SUPER, 필름은 Fuji Slide Sensia

룽산쓰 전경



저 향은 그냥 나눠주던데.. 나도 한번 해 볼껄



무더위에도 끊임 없이 관리를 하시던 아주머니





우리들의 조그만 정성입니다











그냥 열심히 신앙 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지켜 보는 것 만으로도
좋았던 곳이다. 룽산쓰.

더불어 이건 보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