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역사속으로...
런던에서 튜브를 타고 피카딜리 라인의 Arsenal 역이나, Finsbury Park 등지에서 하차 하면 된단다. 쉽게 갈 수 있지만 이제는 가기 점점 힘들 그 곳.
1913년에 개장하였고, 38,500 이 입장할 수 있는 아담한 규모의 경기장이다. 역대 최대 관중 기록은 1935년 3월 9일에 선더랜드와의 경기에서 기록된 73,295명이다. (어떻게 입장하였는지는 의문이다)
아일랜드 있으면서 여기 한번 가 보고 싶었지만, 티켓을 어떻게 구하는지도 몰라서 (주인 아저씨한테 물어볼걸 내 참-_-), 안가봤는데, 참 후회하고 있는 곳 중의 하나이다.
그래도 올드 트라포드라도 간 것을 만족해야 하지만, 골대 뒤의 가장 높은곳에서 쳐다보는 베컴의 모습과 이런 아담한 경기장에서 바라보는 베르캄프는 차이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한다.
현재 새 경기장을 짓고 있는데, 2006 년 여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애쉬벌튼 그루브 라는 이름이었으나, 에미레이츠 항공사가 스폰서가 되면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으로 이름을 변경하였다. 수용인원는 6만명, 올드 트라포드에 이은 잉글랜드 프리미어십에서의 두 번째로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구장이다.
구글 어쓰에서 새 경기장과 함께 있는 모습을 찾아보려 했는데, 업데이트가 안된건지 내가 못 찾은건지... 찾기 힘들어서 그건 생략하기로 한다. 왜 시험때만 되면 이런게 하고 싶을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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