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피 열린우리당이 지는거야 거의 모 기정사실화 되었으니 넘어가는데,

기초의원이 가장 큰 문제이다.

이번 선거부터는 중선거구가 도입되서 한 당에서 여러 후보가 동시에 나올 수 도 있고..
그런 경우가 비일비재 한데,

서울시의 경우 개표 현황을 보면 어지간해서는 2-가) 가 1등을 하고 있거나  당선이 유력시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뭐, 대강 인물도 안 보고 그냥 2번에서 대충 골랐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당을 아무리 중시해도 인물을 본다면 가) 후보에 몰리는 현상은 별로 없을 터인데,

게다가 가,나,다 순번은 성씨 순으로 정했다 하니,
나) 다) 인 사람들은 얼마나 억울할까?

역으로 생각해보자.

그렇다면 선거운동 대충 하고도 날로 기초의원 가질 수 있는 자리는 (서울에서)
바로 한나라당의 2-가) 의 자리란 얘기이다.

나도 정치나 해 볼껄.. 박씨라 안되었을라나..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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