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는 듯한 더위가 태풍의 영향으로.. 슬그머니 물러났고
화창한 날씨와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8/19일,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에 다녀왔다.

날이 무척 좋아서 사진을 찍었으면 정말 예쁘게 나왔었겠지만,
dslr 카메라를 가져가기도 뭐하고.. 작은 똑딱이도 없고 해서.
별로 좋지도 않은 전화기에 달린 카메라(30만화소 ㅠㅠ)로 사진을 찍었더니 사진이 영 엉망이다.

건축전공을 하지도 않았을뿐 더러, 집을 지어본 적이 없기에,
그냥 시키는대로 신나게 못만 두들겨 박고 왔지만 그래도 상당히 재미 있고 보람있는 하루였다.
날이 선선해서 땀은 많이 안 흘렸지만 ^^

열심히 일하는 박군


열심히 못질하는 승짱


승짱과 상엽군.. 이거 잘못해서 다시 뜯고 다시 박았다 ㅡㅜ


PROUDLY ...


뒷벽의 외장재와 기둥의 외장재등.. 주로 외벽부분에 못질을 하였다.

행사끝나고 집에 오는길에 볼 수 있었던 쌍무지개.

행사 진행 현장. 여러채의 집들이 한꺼번에 지어진다.


명지대 자연계 캠퍼스에서 열린 이 행사는,
26일까지 계속 되며.. 하루 단위로도 신청 가능하니 관심 있으신 분은 신청 하길..
http://www.habita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