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름다운 항구에서 20일에 배가 떠났습니다. 남극으로 향하는 그 배가 말이죠..^^ 바로 옆 사진이 남극으로 향하는 배에서 찍은 우수아이아의 전체 모습 사진입니다. 최 남단에 위치한 도시 이기 때문에 한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쌀쌀 합니다.
앞서 말씀 드렸지만 우수아이아까지 도착하게 된 과정을 말씀드릴께요. 먼저 아르헨티나의 수도인 부에노스 아이레스까지 가야 합니다. 아르헨티나까지 가는 방법중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제일 많이 쓰는 방법이 대한항공 직항(LA경유) 을 이용하여 상파울루까지 간 후에(주 1회운항) 상파울루에서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향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선택한 방법은 반대쪽으로 가는 방법이었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파리로 향한후에 파리에서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가는 방법을 이용했습니다. 몇시간이 걸리냐구요..? 저는 비행시간만 27시간이었구요. 총 32시간 걸렸습니다. -_-;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도착한후, 시내에 있는 국내선 공항으로 가야 합니다. 국내선 공항에서, 아르헨티나 항공편을 이용하여 우수아이아까지 도착하게 됩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는 약 3시간이 소요되는..꽤 먼 곳이랍니다. 자동차로는...글쎄, 잘 모르겠네요...-_-;; 3000km정도 떨어져 있거든요. 꽤 걸리겠죠? -_-; 이렇게 우수아이아까지의 가는 길은 꽤 멀답니다.
Kapitan Drnitsyn.
10일 동안 먹고 지내고 같이 움직일 배의 이름입니다. 배는 러시아 배로, 선장. 승무원들이 모두 러시아 사람들이구요. 우리의 안전을 책임지고 , 남극에 대한 여러 가지 지식들을
알려주기위하여 staff들이 같이 동행합니다.
Staff
Expedition Leader
: Jonas Wikander <-Bay watch나오는 사람같당
Assitant Expedition Leader : Kara Weller <- assitant인지 몰랐음 -_-;;
Marine
Biologist : Kirsten Le Mar <- 친절한 분..^^ 머리가 디게 긴데 그걸 땄다 풀렀다.
Ornithologist : Jason Roberts <- 영화제작에 참여했다는. 단발머리 노르웨이아저씨.
Geologist : Sid Howells <- 머리 긴 웨일즈 아저씨. 지리학자 답게 등산두 잘함.
Historian : Lea Williams <- 진짜 할아버지 교수. 강의할 때 다 졸구..난리두 아님.
Naturalist / Zodiac Driver : Scobie Pye <- 턱수염난 할아버지 드라이버.
Naturalist / Zodiac Driver : Thomas Kerr <- 나이와는 다르게 머리가 벗겨졌다.
Doctor : Antony Bloch <- 의사라고 하는데 진짜 의사 맞는지;; 뭐 한적이 없는 듯.
어짜피..그사람들 한글 모를테니까..주석을..^^

배는 Tierra Del Fuego의 비글 채널을 지나 새벽에 바로 드레이크 해협을 통과하게 됩니다. 이곳은 세계에서도 가장 험난하기로 소문이 나 있는 곳입니다. 미약 먹을 준비를 해야 하구요. 배가 좌우 40도로 기울기 때문에, 손잡이를 잡고 다녀야 하구요. 배 안의 엘리베이터는 사용이 금지 됩니다. 영국의 항해가인 Francis Drake 의 이름을 따서 드레이크 해협이라고 명명 되었습니다. 드레이크해협 은 푸에고 섬의 혼곶 Cape Horn)과 남극의 사우스 셰틀런드 제도 사이에 있는 해협을 말 하는 곳입니다. 매우 험난한 곳으로. 파나마 운하가 없던 시절에는 많은 배들이 두려워 했다던 곳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마젤란 해협이 발견되면서 험난한 드레이크 해협은 통과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알바트로스. 골프용어로 더 친숙한 이름이에요. 파5홀에서 2타만에 끝내면 알바트로스라고 한다나 어쩐다나;; 사실은 알바트로스는 새 이름입니다. 드레이크 해협을 지날 때, 알바트로스가 배 뒤를 따라오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알바트로스는 날개의 펼친 날개의 길이가 약 2~3m정도 되는 아주 거대한 새입니다. 우리말로는 신천옹이라고 한답니다. 매우 희귀한 새로, 도움닫기를 이용하여 날아 오른후에 글라이더 처럼 활공을 한다고 합니다. 무척 신비롭죠? 또, 한번 날기 시작하면 수천km를 나는 새로 잘 알려져 있구요. 정말 눈으로 보면 무척이나 멋지답니다. ^^
알바트로스 관련 기사보기 - 동아닷컴
먹이를 찾으러 태평양을 가로 지르는 알바트로스
가는길에, 배안에서는 승객들을 위해 남극에 대한 강의가 펼쳐집니다. 남극의 고래, 물개, 남극의 역사, 남극의 지리학, 남극 생물의 생태계 등등에 대한 강의가 있었구요. IAATO. International Association Antartica Tour Operation 에 대한 설명을 듣습니다. 이는 아주 중요한 설명인데요, 남극의 생태계 보호를 위한 남극협정입니다. 이 협정에 따르면 남극에는 쓰레기를 절대 버릴 수 없구요. 남극의 생물들은 건드릴 수 없고, 또한 크게 소리도 지르지 못한답니다.
[사진설명]
배에서 바라본 우수아이아 풍경
[그림설명] Royal Albatross.

또 다른 우수아이아의 모습~!.

10일동안 생활했던 객실 내부.

그리 좋지 않은 카메라에 잡힌 알바트로스~!
앞서 말씀 드렸지만 우수아이아까지 도착하게 된 과정을 말씀드릴께요. 먼저 아르헨티나의 수도인 부에노스 아이레스까지 가야 합니다. 아르헨티나까지 가는 방법중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제일 많이 쓰는 방법이 대한항공 직항(LA경유) 을 이용하여 상파울루까지 간 후에(주 1회운항) 상파울루에서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향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선택한 방법은 반대쪽으로 가는 방법이었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파리로 향한후에 파리에서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가는 방법을 이용했습니다. 몇시간이 걸리냐구요..? 저는 비행시간만 27시간이었구요. 총 32시간 걸렸습니다. -_-;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도착한후, 시내에 있는 국내선 공항으로 가야 합니다. 국내선 공항에서, 아르헨티나 항공편을 이용하여 우수아이아까지 도착하게 됩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는 약 3시간이 소요되는..꽤 먼 곳이랍니다. 자동차로는...글쎄, 잘 모르겠네요...-_-;; 3000km정도 떨어져 있거든요. 꽤 걸리겠죠? -_-; 이렇게 우수아이아까지의 가는 길은 꽤 멀답니다.
Kapitan Drnitsyn.
10일 동안 먹고 지내고 같이 움직일 배의 이름입니다. 배는 러시아 배로, 선장. 승무원들이 모두 러시아 사람들이구요. 우리의 안전을 책임지고 , 남극에 대한 여러 가지 지식들을
알려주기위하여 staff들이 같이 동행합니다.
Staff
Expedition Leader
: Jonas Wikander <-Bay watch나오는 사람같당
Assitant Expedition Leader : Kara Weller <- assitant인지 몰랐음 -_-;;
Marine
Biologist : Kirsten Le Mar <- 친절한 분..^^ 머리가 디게 긴데 그걸 땄다 풀렀다.
Ornithologist : Jason Roberts <- 영화제작에 참여했다는. 단발머리 노르웨이아저씨.
Geologist : Sid Howells <- 머리 긴 웨일즈 아저씨. 지리학자 답게 등산두 잘함.
Historian : Lea Williams <- 진짜 할아버지 교수. 강의할 때 다 졸구..난리두 아님.
Naturalist / Zodiac Driver : Scobie Pye <- 턱수염난 할아버지 드라이버.
Naturalist / Zodiac Driver : Thomas Kerr <- 나이와는 다르게 머리가 벗겨졌다.
Doctor : Antony Bloch <- 의사라고 하는데 진짜 의사 맞는지;; 뭐 한적이 없는 듯.
어짜피..그사람들 한글 모를테니까..주석을..^^
배는 Tierra Del Fuego의 비글 채널을 지나 새벽에 바로 드레이크 해협을 통과하게 됩니다. 이곳은 세계에서도 가장 험난하기로 소문이 나 있는 곳입니다. 미약 먹을 준비를 해야 하구요. 배가 좌우 40도로 기울기 때문에, 손잡이를 잡고 다녀야 하구요. 배 안의 엘리베이터는 사용이 금지 됩니다. 영국의 항해가인 Francis Drake 의 이름을 따서 드레이크 해협이라고 명명 되었습니다. 드레이크해협 은 푸에고 섬의 혼곶 Cape Horn)과 남극의 사우스 셰틀런드 제도 사이에 있는 해협을 말 하는 곳입니다. 매우 험난한 곳으로. 파나마 운하가 없던 시절에는 많은 배들이 두려워 했다던 곳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마젤란 해협이 발견되면서 험난한 드레이크 해협은 통과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알바트로스. 골프용어로 더 친숙한 이름이에요. 파5홀에서 2타만에 끝내면 알바트로스라고 한다나 어쩐다나;; 사실은 알바트로스는 새 이름입니다. 드레이크 해협을 지날 때, 알바트로스가 배 뒤를 따라오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알바트로스는 날개의 펼친 날개의 길이가 약 2~3m정도 되는 아주 거대한 새입니다. 우리말로는 신천옹이라고 한답니다. 매우 희귀한 새로, 도움닫기를 이용하여 날아 오른후에 글라이더 처럼 활공을 한다고 합니다. 무척 신비롭죠? 또, 한번 날기 시작하면 수천km를 나는 새로 잘 알려져 있구요. 정말 눈으로 보면 무척이나 멋지답니다. ^^
알바트로스 관련 기사보기 - 동아닷컴
먹이를 찾으러 태평양을 가로 지르는 알바트로스
가는길에, 배안에서는 승객들을 위해 남극에 대한 강의가 펼쳐집니다. 남극의 고래, 물개, 남극의 역사, 남극의 지리학, 남극 생물의 생태계 등등에 대한 강의가 있었구요. IAATO. International Association Antartica Tour Operation 에 대한 설명을 듣습니다. 이는 아주 중요한 설명인데요, 남극의 생태계 보호를 위한 남극협정입니다. 이 협정에 따르면 남극에는 쓰레기를 절대 버릴 수 없구요. 남극의 생물들은 건드릴 수 없고, 또한 크게 소리도 지르지 못한답니다.
[사진설명]
배에서 바라본 우수아이아 풍경
[그림설명] Royal Albatross.

또 다른 우수아이아의 모습~!.

10일동안 생활했던 객실 내부.

그리 좋지 않은 카메라에 잡힌 알바트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