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훈련소에서 4주간 기초 군사 훈련을 받았다. (2007. 11. 15 ~ 12. 13)
훈련이 힘들거나 한건 아니지만 역시 군에서 4주간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조금 힘들었다.
난이도가 높은 훈련으로는
역시 야간행군, 각개 전투를 꼽을 수 있으며
이보다 더 힘든 것으론 역시 환복.
그리고 이번 기수(421기)는 마지막 주차에 대대장 및 연대장 이 취임식으로 인해
제식훈련 엄청 했다-_-
하루 세끼 꼬박 꼬박 먹으며
내복, 방상내피(깔깔이), 야상, 귀도리, 목토시, 모장갑, 전투장갑 등을 착용하여 생각보다 매우 춥지 않았으며
많이 걸어 댕겨서 살이 조금 빠졌다. 한 3~4kg 정도.
여하튼 끝냈으니 홀가분 하고,
내일은 휴가 내서 푹 쉬고
월요일 부터 복귀해야겠다. 아자~~!!
참고로 아직 훈련소 안간
지영, 재석, 윤재, 장선 글고 등등등
언넝들 댕겨 오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