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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종주라고 거창하게 적었는데, 사실 종주까지랄건 없고. 그냥 가볍게 시작하는 정도의 의미가 되겠다.
5월 1,2,3 프로젝트를 위해 일단 가볍게 시작하자 하여 선택한 코스는 아차산-망우산 코스.

광나루역에서 8시40분경 출발하여, 그림에 있는 대로 슬슬슬 걷다 보니 어느새 망우산 공원 묘지.
다시 되돌아 사가정으로 내려온 시각이 대략 12시 30분 정도 였으니 쉬는 시간 포함하여 네시간 정도 걸었다.
쉬엄 쉬엄 걷기에 좋은 코스이다.
한강 뒤로 보이는 하남, 잠실의 모습도 멋지고..

사진기를 안가져가서 사진을 하나도 안 찍은게 좀 아쉽지만
멋진 사진 올려주신 블로그로 링크 : http://blog.naver.com/zeenokim?Redirect=Log&logNo=120046222148

올해 부터 산을 좀 가봐야 겠다는 생각으로 분류를 새로 만들었고
앞으로도 (여건이 허락하는 한) 한달에 한두번 정도는 꾸준히 가고 싶다.

생각만으로는 이래저래 거창하긴 하지만 일단 5월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마치고 그 후에 생각하기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