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 inserted image

지리산 종주의 시작!



노고단 - 천왕봉에 이르는 약 25km의 대종주.

이래 저래 할 말도 많고 감흥도 많다.
어쨌든 난 하고 싶었고, 드디어 해냈다.
이렇게 해내면 뭔가 있을줄 알았는데 있기는 커녕 다시 가고 싶어진다.

지리산 관련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또 가슴 뭉클해지고..
어느새인가 나의 마음 한쪽을 지리산에 두고 왔나보다.
곧 다시 가서 찾아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