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늦은감이 있지만,
그래도 먼저 해야 할 건 해야 겠다 싶고,
마침 라오스에서 내 사진기가 고장나서
사진을 받기 전 까지는
제대로 못할 듯 하여

시간 날때

몽골 이야기를 올릴려고 한다.

학기 시작하면 또 바빠질테니 그 때까지 라오스 까지 완성 해야 하는데...T_T




떠나기 전에 인천 공항에서.. 어색 어색

약간 불안 했던 몽골 항공을 타고
3시간 반을 서북쪽으로 향하여
드디어 몽골에 도착하였다.



울란바토르 국제공항 이지만, 규모는 매우 작았다.



몽골에서는 위의 아파트 5 층을 다 빌려서 사용 하였다.
5층이 꼭대기였고 제일 큰 집 이었으니까 펜트 하우스 인가??
이 집에 15명 정도 수용 가능 하였고 2집을 빌려 사용 하였는데
문제는.. 이 5층짜리 두 집이 전혀 다른 통로로 되어 있다는 것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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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동 계단 B동계단 |
---------- 입구 ----------------------------

이런 시스템 이었으므로 A동에서 B동 가려면
A동에서 5층을 내려와서 다시 B동으로 5층을 올라가야 하는
그런 시스템이었다.

엄청 불편 하였다.



아직은 어색하기만 했던 첫날의 전체 회의.



우리가 가서 생활 했던 63 특수 학교.

아이들과의 첫 대면. 매우 어색하고 쑥스럽기도 하였지만,
아이들은 여전히 이쁘다.



함께 사진도 찍었다. 그래도 어색어색.



아이들과 함께 '우리집에 왜 왔니' 도 하며 놀고..

아직까진 모든게 낯설다.
아직 우리 끼리도 낯설고 서먹하고..

그런데 몽골의 아이들은 참 맑다.
그 높고 푸른 하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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