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좋은 10월의 첫날,
준규군과 쑤나리는
마르코 폴로의 사진전시회를 구경할 겸 해서,
시청 광장에 놀러 갔다,

베네치아에서 중국까지라는 제목으로,
마이클 야마시타의 사진전 이었는데..
예전 세종 문화 회관에서 봤던 '80일간의 세계일주'
사진전 만큼, 염장 100%의 순도를 갖고 있는 전시회 였다.

자세한 사항은
http://www.greenfestival.or.kr/

여하튼 그런 전시회를 보고,
시청 광장 잔디밭에 자리 잡은 준규군과 쑤나리.
드라마 '아일랜드'에서 자주 나오는
플라자 호텔과 잔디밭.

그냥 넘어갈 수 없어서
한번 찍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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