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의 freeday를 3일로 나누어서 가지게 되었다.
그중 하루 두 팀으로 나뉘어져서 수나,소윤,아짱,하미드,조빈은 강진으로 갔고,
나머지 일행은 보성 차밭을 구경하러 갔다.
보성은 정말 시골이어서 영암에서도 한번에 가는 차가 없어서 중간에 갈아타야 했다.
그 외, 서울에서 가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보시다시피 일반,우등 각각 하루에 1대 있다.
그러니 1박 2일의 여정을 잡거나 기차를 이용하는 편이 좋을 듯.
기차 시간은 잘 모르겠다.
그리고, 보성 터미널에서 녹차밭까지는 군내버스를 타야 하는데,
시간표는 또 다음과 같으니,
혹시 방문 계획이 있으시다면 참고 하시기를...
영암에서는 마을버스에도 전부 에어콘설치가 되어 있었는데,
보성에는 정말 집으로... 에 나올법한 버스가 다니고 있었다.
하지만 집으로... 수준보다는 용량이 조금 컸다.
그래도 오래된 버스.
녹차밭이라고 써 있다.
이렇게 생긴 버스를 이용한다
여기가 버스 정류장.. 한 20분 걸려서 이곳에 버스가 정차하면 내리면 된다. 사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내리는 곳 이기도 하다
녹차밭으로 가는길.. 참 이쁘다.
나무로 만든 이쁜 길을 지나.. 가다보면 드디어 녹차
밭이 등장 한다.
산 하나가 몽땅 녹차 밭이어서 정말 이쁘다.
녹차 밭 한가운데 서 있을 때 그 기분이란 정말...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표현은 이럴 때 써야 맞는말 이겠다.
녹차밭
여기도...
녹차잎...^^
또 다른 사진.. 날이 조금 흐렸던게 아쉽다.
녹차밭 밑에서는 녹차 시음도 할 수 있는데, 일인당 천원씩 내면 3잔정도의 녹차를 마셔볼 수 있다..
영암에서 갔던 길 :: 숙소->영암터미널(버스이동)->강진(버스이동)->보성(버스이동)->녹차밭(버스이동)
-2002. 7. 23 전남 보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