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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alway - Ireland 2004/04/25
학원에서, 스페인 친구들 (Fernando, Alberto)
와 함께 골웨이를 다녀 왔었는데, 꽤 괜찮았다.

아일랜드를 효과적으로 이용하려면
기차나 버스를 이용하는 것 보다 승용차를 갖고 도는게 좋지만
돈이 없으므로--;;
그냥 버스타고 다닌다.

아일랜드의 기차는 매우매우매우 불편하므로
가급적이면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저렴한 버스가 낫다.
버스도 불편하긴 매한가지이지만..훨씬 싸다.

학생의 경우는 학생 전문 여행사인 usit에 가서
CIE TRAVEL STAMP를 ISIC 카드 뒷면에 받아서 다니면
학생 할인을 받을 수 있다(10 유로)

더블린에서 골웨이 가는 버스는 시내에 있는 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는데
3시간 반 소요 된다고 하나 실제로는 4시간 정도 걸린다.

대개 1박 2일 혹은 3박4일의 일정으로 가게 되는데,
클리프 모어 혹은 ALAN ISLAND 등을 여행 하게 된다.
1박 2일의 경우엔 ALAN ISLAND를 추천..!!!
(클리프 모어보다 낫다는 얘기가 있다 :)

골웨이는 몇 안되는 아일랜드의 도시중 하나로
규모는 작지만 나름대로(?) 아일랜드에서는 번창한 도시중의 하나이다.
보통 아일랜드의 도시(city의 개념으로..)로는
Galway,Cork,Limerick,Kilkenny 등이 있다.

아일랜드에는 B&B(Bed & Breakfast)가 매우 발달 해 있으므로,
굳이 숙소를 예약할 필요는 없다. 보다 더 저렴한 곳을 원하면 호스텔로..
B&B는 25유로 정도가 최저 가격이다.




골웨이를 흐르는 강.


조그마한 규모의 시장


마침 우리가 갔을때 '골웨이 세계 굴 축제' 가 열리고 있었다.
굴을 좋아하는 페르난도와 나는 한번 들어가 보려고 했으나 ,
80유로 라는 어이 없는 가격에 그냥 돌아왔다.
또, 외국에서의 축제는 뭔가 전통색이 강할것이라고 생각했었으나 엄청난 기네스의 마케팅과 상업화 되어 있는 축제를 보니 어디나 매한가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돈돈돈
--MORE--

이것도 일종의 광고이긴 하지만 신기해서



그래도 빠질 수 없는 Pub에서의 맥주 한잔



다음은 네이버 백과사전 참고 자료


Galway


인구는 6만 5774명(2002)이다. 13세기에 앵글로노르만의 이주민이 성벽을 구축하고 시를 건설한 후부터 상업의 중심지가 되었으며, 에스파냐와의 무역으로 번영하였다. 길이 48km, 만구(灣口)의 너비 37km에 이르는 골웨이만의 북안에 면한 항구로서 양모·농산품·대리석·도자기 등을 수출한다. 산업으로는 제분업·철강업·가구공업 등이 활발하다. 14세기에 창설된 성(聖)니콜라스 교회에 기원을 둔 국립대학이 있으며, 켈트 문화 연구의 중심이 되어 있다. 또한 지형의 변화가 심한 데다가 산기슭에는 아름다운 호수가 있고, 기후가 따뜻하여 관광지로서도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