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참여 했던 해에는 잠시 IYC에서 한발짝 물러나셨었지만,
그래도 그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IYC의 산 증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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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변함없이 IYC는 이천 유네스코 평화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동문의 자격으로, 8월5~6일 참여 하였고, 너무 즐거웠다. 함께 했던 기억은 적지만 IYC로 인해 나누고 배우고 느꼈던 기억들은 너무 소중하다. 어떤 코미디 프로그램보다도 재미 있었던 애장품 경매부터 해서, 밤을 지새우면서 나누었던 이야기들. 무엇 보다도, 신나게 웃을 수 있어서 좋았다. 이천에만 가면 신이 나는데 IYC와 IYC를 경험한 사람들 때문이 아닐까? ^-^ 37차 IYC 관련 포스트 카테고리 : http://irreel.amiryo.com/blog/category/A%20story%20of%20a%20traveller/The%2037th%20IYC.%202002
설명 하자면 사연이 조금 긴데, 어찌저찌 해서..
이틀간의 freeday를 3일로 나누어서 가지게 되었다. 그중 하루 두 팀으로 나뉘어져서 수나,소윤,아짱,하미드,조빈은 강진으로 갔고, 나머지 일행은 보성 차밭을 구경하러 갔다. 보성은 정말 시골이어서 영암에서도 한번에 가는 차가 없어서 중간에 갈아타야 했다. 그 외, 서울에서 가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보시다시피 일반,우등 각각 하루에 1대 있다. 그러니 1박 2일의 여정을 잡거나 기차를 이용하는 편이 좋을 듯. 기차 시간은 잘 모르겠다. 그리고, 보성 터미널에서 녹차밭까지는 군내버스를 타야 하는데, 시간표는 또 다음과 같으니, 혹시 방문 계획이 있으시다면 참고 하시기를... 영암에서는 마을버스에도 전부 에어콘설치가 되어 있었는데, 보성에는 정말 집으로... 에 나올법한 버스가 다니고 있었다. 하지만 집으로... 수준보다는 용량이 조금 컸다. 그래도 오래된 버스. 녹차밭이라고 써 있다. 이렇게 생긴 버스를 이용한다 여기가 버스 정류장.. 한 20분 걸려서 이곳에 버스가 정차하면 내리면 된다. 사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내리는 곳 이기도 하다 녹차밭으로 가는길.. 참 이쁘다. 나무로 만든 이쁜 길을 지나.. 가다보면 드디어 녹차 밭이 등장 한다. 산 하나가 몽땅 녹차 밭이어서 정말 이쁘다. 녹차 밭 한가운데 서 있을 때 그 기분이란 정말...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표현은 이럴 때 써야 맞는말 이겠다. 녹차밭 여기도... 녹차잎...^^ 또 다른 사진.. 날이 조금 흐렸던게 아쉽다. 녹차밭 밑에서는 녹차 시음도 할 수 있는데, 일인당 천원씩 내면 3잔정도의 녹차를 마셔볼 수 있다.. 영암에서 갔던 길 :: 숙소->영암터미널(버스이동)->강진(버스이동)->보성(버스이동)->녹차밭(버스이동) -2002. 7. 23 전남 보성
우리의 일.
영암 구림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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